유명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이 공개한 '처참한 침대'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좌) 크리시 타이겐 (우) 그의 침대에 남은 자국 사진 @ www.si.com, 크리시 타이겐 스냅챗

 

지난 5월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명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에 공개한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을 보면 하얀색 시트의 침대와 베게에 '어두운 붉은색의 이상한 자국'이 찍혀있다. 이 자국은 허리선과 엉덩이 골 등 한 여성이 누워있던 당시를 그대로 남겨놓았다.
  
크리시의 말에 의하면 이 자국은 온몸에 '선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침대에 누워 생긴 것이다.  

선탠용 스프레이가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그가 침대 위에 누워있던 자세 그대로 자국이 남은 것이다. 
  
이 자국에 대해 크리시는 "선탠을 통해 건강해 보이는 몸을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실패로 끝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 큰 웃음을 터트리며 "침대에 눕지만 않는다면 선탠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팝스타 존 레전드(John Legend)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크리시 타이겐은 지난 4월 첫 아이 루나 시몬을 출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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