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 볼까?

 

 

강아지들은 자신의 주인들을 졸재졸래 따라다닌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주인을 반기고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주인 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강아지들이 주인을 계속 따라다니는 이유는 주인의 냄새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냄새이기 때문이다. 

 

 

개의 뇌를 MRI로 분석한 결과 주인의 냄새를 맡으면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 

 

 

 

강아지들은 주인을 너무나 사랑하여 항상 쫓아다니는데 '화장실'에 갈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이유는 다른 곳을 쫓아다니는 것과는 다른 이유라고 한다.  

동물전문매체 바크포스트에 따르면 강아지가 볼일 보는 주인을 지켜보는 이유는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강아지의 주인은 강아지의 배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강아지는 이러한 주인의 지켜보는 행위를 적으로부터의 공격에 취약해지는 배변 순간에 주인이 자신을 지켜주는 행위로 생각하게 되고 그 보답으로 자신(강아지)도 배변하는 주인을 지키려고 하는 것. 

 

 

강아지는 배변훈련을 주인이 자신을 지켜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강아지가 볼일 보는 주인을 지켜보는 이유는 적으로부터의 공격에 취약한 배변순간에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역시 강아지는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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