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크런키에 빼곡히 박혀있는 알갱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롯데의 초콜릿 '크런키'는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다른 초콜릿들과 차별화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초콜릿 제품이다. 다른 초콜릿들은 입 안에 넣고 '녹여서' 먹지만 크런키는 입 안에 넣고 '씹어서' 먹는다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은 크런키

 

 

크런키를 씹어서 먹는 이유는 초콜릿안에 빼곡히 박혀있는 알갱이들 때문이다. 무수히 많은 바삭한 알갱이들이 크런키만의 식감을 만드는 것.  

그렇다면 '바삭한 식감'을 책임지는 알갱이들의 정체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흔히 크런키를 견과류 초콜릿으로 생각해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가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크런키 알갱이의 식감은 견과류의 식감이 아니다.  

크런키 알갱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크런키의 분류명칭은 '뻥쌀 초콜릿'이다. '뻥쌀 초콜릿'이라는 이름에서 알갱이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알갱이의 정체는 '뻥쌀'이다. '뻥쌀'은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쌀뻥튀기'로 쌀을 뻥튀기해 초콜릿에 박아넣은 것이었다.  

 

 

튀밥이라고도 불리는 쌀뻥튀기

 

 

롯데제과는 크런키를 만들 때 초콜릿과 과자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길 원했다. 여러가지 과자들이 후보로 올라왔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쌀뻥튀기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쌀뻥튀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며 자꾸만 손이 가게되는 음식이다. 크런키가 지금까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초콜릿 속의 알갱이 '쌀뻥튀기' 덕분이 아니었을까? 
 

소름돋는 광고로 알려진 엑소가 찍은 크런키 광고를 보면서 크런키의 바삭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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