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누라를 죽도록 팰 것입다'

주갤에 네티즌의 공분을 사는 사연이 올라왔다.

 

연애 3년차 결혼한 신혼부부. 남편이 와이프를 '죽도록 패겠다'고 공언하는 글이 올라온 것이다.

 

남편은 영업직으로 월 생활비로 500을 주고 있다고 한다. 좀 과한듯 하지만 본인 쓸 거 안 쓰며 와이프에게 갖다 준 것으로 보인다.

 

"너무 사랑해서" 참았다는 남성. 여자의 옷장은 명품으로 채워지고 툭하면 전화하는 장인어른에게 수시로 돈을 갖다 줬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결혼전 힘들게 장만한 오피스텔이 매매된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장인어른이 선 보증에 집이 날아가게 생겨서 오피스텔을 팔아 변제 한 것.

 

이에 극도의 분노감을 느낀 그의 글이다.

 

미친년이 이제 하다하다 인감서류훔쳐서 투자차 사놓았던 오피스텔 매매 했다..

 

이걸 팔고나서 1주일있다가 알아버렸으니 나도참 병신이다.

 

그돈으로 지네 애비 개씨.발놈 친구 보증서줬다가 집날려먹은거 막아준단다.

 

나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

 

명절때도 씹을 파내버릴년이 이제 남녀 평등시대 운운하면서 개지랄 발광하길래 그냥 처가집 보내버렸는데..

 

이제 참을만큼 참았다..

 

그렇다고 돈을 못벌어 주는것도 아닌데. 한달에 세제700플러스 마이너스면 2인가족 충분하잖아?

 

이 씹팔년은 돈을 어디다 쓰는지 적금이란걸 본적이없다..

 

오늘가서 죽도록 패고 이혼한다.

 

이X영 너 이 씨.팔년아 오늘 제삿날인줄 알아라.

 

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카톡.

 

 

 

 

"한번 도와줬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하며 뻔뻔스럽게 말하는 와이프.

 

그는 장인어른에게 따지기 위해 처가집을 방문했는데 장인에게 잿떨이로 뒤통수를 맞게 된다. 장인어른은 4번을 내리쳤고 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다.

 

뒤통수 잿떨이로 맞고 흘린 피

 

그들을 지옥 끝까지 보내버리겠다는 그. 민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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